직하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68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개 네 글자:160개 다섯 글자:41개 🐬여섯 글자 이상: 68개 모든 글자:275개

  • 불문곡직하 : (1)옳고 그름을 따지지 아니하다.
  • 뿌지직뿌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잇따라 몹시 안타깝게 타다.
  • 중 무 상직하 : (1)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수직 하역 방식 : (1)항만 기중기나 선박에 설치된 기중기로 컨테이너를 수직으로 싣고 내리는 방식.
  • 강직 하반신 마비 : (1)근육의 긴장 증가와 힘줄의 반사운동 항진을 특징으로 하는 하반신마비. 상부 운동신경 질환에서 보인다.
  • 도리암직하 : (1)동글납작한 얼굴에 키가 자그마하고 몸매가 얌전하다.
  • 넙직넙직하 : (1)‘납작납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넙직넙직다’로도 적는다.
  • 거머직직하 : (1)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거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거무죽죽하다’이다.
  • 치직치직하 : (1)불덩이들이 물에 잇따라 닿는 소리가 나다.
  • 명예퇴직하 : (1)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두다.
  • 뜨직뜨직하 : (1)말이나 행동이 매우 느리고 더디다.
  • 길직길직하 : (1)‘길찍길찍하다’의 북한어.
  • 경직 하반신 마비 : (1)근육 강직과 힘줄 반사가 현저한 하반신 마비.
  • 오직오직하 : (1)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 부직부직하 : (1)‘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2)‘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3)‘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4)‘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5)‘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 뿌직뿌직하 : (1)‘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2)‘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3)‘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4)‘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5)‘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 봉고파직하 : (1)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그다.
  • 삭탈관직하 : (1)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다.
  • 바지직바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조금 안타깝게 자꾸 타다.
  • 영아 강직 하반신 마비 : (1)영아에게서 발생하는 다리의 경직 마비를 특징으로 하는, 뇌 마비.
  • 강명렴직하 : (1)성품이 강직하고 두뇌가 명석하며 청렴하고 정직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명염직하다’이다.
  • 급전직하하다 : (1)사정이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급작스럽게 전개되다.
  • 뽀직뽀직하 : (1)‘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2)‘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 높직높직하 : (1)위치가 다 꽤 높다.
  • 세상을 하직하 : (1)‘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세상을 등지다’ ‘세상(을) 버리다’
  • 깐직깐직하 : (1)조금 깐깐하고 끈질기다.
  • 우지직우지직하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자꾸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4)국물 따위가 자꾸 버썩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든직든직하 : (1)‘묵직묵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직다’, ‘든직든직다’로도 적는다.
  • 으지직으지직하 : (1)꽤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느직느직하 : (1)동작이 아주 굼뜨다. (2)여럿이 다 굼뜨다.
  • 걸직걸직하 : (1)행동이 힘차고 시원하다.
  • 우직우직하 : (1)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자꾸 세게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 아리잠직하 : (1)키가 작고 모습이 얌전하며 어린 티가 있다. (2)온화하고 솔직하다.
  • 아지직아지직하 : (1)조금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바스러져 깨지거나 짜그라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널직널직하 : (1)‘널찍널찍하다’의 북한어.
  • 굵직굵직하 : (1)길쭉한 물건들의 둘레가 모두 크다. (2)밤, 대추, 알 따위의 부피가 모두 크다. (3)모든 글씨의 획이 뚜렷하고 크다. (4)사람들의 생각, 행동 따위가 폭이 넓고 크다. (5)어떤 인물이나 일, 사건 따위가 다른 사람이나 일, 사건에 비하여 중요하고 비중이 크다. (6)목소리들이 저음으로 우렁우렁 울리는 힘이 크다. (7)가늘지 아니한 실 따위로 짜서 천들의 바탕이 거칠고 투박하다.
  • 언순이직하 : (1)말이나 이치가 바르고 옳다.
  • 정년퇴직하 : (1)정하여진 나이가 되어 직장에서 물러나다.
  • 보직보직하 : (1)‘보지직보지직하다’의 준말. (2)‘보지직보지직하다’의 준말. (3)‘보지직보지직하다’의 준말.
  • 빠직빠직하 : (1)‘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2)‘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3)‘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4)‘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5)‘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 경직 하반신 불완전 마비 : (1)근육 강직과 힘줄 반사가 현저한 하반신 불완전 마비.
  • 찌직찌직하 : (1)센 불에 기름 따위가 자꾸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이승을 하직하 : (1)‘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이승(을) 떠나다[뜨다]’
  • 교왕과직하 : (1)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다가 너무 지나쳐서 오히려 나쁘게 되다. 굽은 것을 바로잡으려다가 정도에 지나치게 곧게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와지직와지직하 : (1)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와직와직하 : (1)잘 마르지 아니한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세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옴직옴직하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다.
  • 뜸직뜸직하 : (1)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아주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얄직얄직하 : (1)‘얄찍얄찍하다’의 북한어.
  • 보지직보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조금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계속 배어 나오다. (3)갑자기 센 열을 받아 기름이나 물 따위가 자꾸 끓는 소리가 나다.
  • 갭직갭직하 : (1)여럿이 다 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
  • 칭병사직하 : (1)병을 핑계로 맡은 직무나 직위에서 물러나다.
  • 뽀지직뽀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급히 세게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세게 계속 배어 나오다.
  • 오지직오지직하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바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국물 따위가 자꾸 바싹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큼직큼직하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큼직하다.
  • 나직나직하 : (1)위치가 다 꽤 낮다. (2)소리가 다 꽤 낮다.
  • 마직마직하 : (1)‘알맞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직마직다’로도 적는다.
  • 매관매직하 : (1)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
  • 땀직땀직하 : (1)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묵직묵직하 : (1)다소 큰 여러 개의 물건 하나하나가 보기보다 제법 무겁다.
  • 청경우직하 : (1)농촌 여성들이 부지런히 일하다.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길쌈을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희망퇴직하 : (1)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직하다. 또는 사용자가 인원을 줄이기 위하여 종업원에게 퇴직 희망을 물어 해고하다.
  • 빠지직빠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바지직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자꾸 타다.
  • 바직바직하 : (1)‘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2)‘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3)‘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4)‘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5)‘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 움직움직하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다.
  • 거무직직하 : (1)검고 어둑어둑하다.
  • 부지직부지직하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안타깝게 자꾸 타다.
  • 사배하직하 : (1)네 번 절하고 작별을 고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9개) : 자하, 자학, 자한, 자할, 자항, 자해, 자핵, 자행, 자허, 자헌, 자헹, 자현, 자협, 자형, 자혜, 자호, 자홀, 자홍, 자화, 자활, 자황, 자회, 자획, 자횡, 자효, 자후, 자훈, 자훼, 자휘, 자휼, 자흑, 자흔, 자히, 작하, 작헌, 작현, 작혐, 작형, 작호, 작혼, 작화, 작환, 작황, 작효, 작휴, 작흥, 작희, 작히, 잔하, 잔학, 잔한, 잔해, 잔행, 잔향, 잔허, 잔혈, 잔호, 잔혹, 잔혼, 잔화, 잔회, 잔효, 잔훼, 잔흔, 잠학, 잠한, 잠함, 잠항, 잠행, 잠향, 잠허, 잠혁, 잠혈, 잠형, 잠홀, 잠화, 잠환, 잠회, 잠획, 잡하, 잡학, 잡한, 잡해, 잡행, 잡혈, 잡호, 잡혼, 잡화, 잡회, 잡흥, 잡희, 장하, 장학, 장한, 장함, 장합, 장항, 장해, 장행, 장향 ...

실전 끝말 잇기

직하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직하, 직하다, 직하 지진, 직하체, 직하하다, 직하형, 직하형 지진 ...
직하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직하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6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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